노래하며 살며는 젊어만 진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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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22-1-1 07:19:26 | 显示全部楼层 |阅读模式
摘要:  한해가 거의 다 끝나가는 12월의 하루, 화룡시 문화가 문성사회구역 노래교실은 미리 새해맞이 명절분위기로 흥성거린다. 알록달록 민족복장에 연지곤지 찍고 곱게 화장한 로인들이 추운 날씨가 무색할 정도로 아침  ...

      
              


한해가 거의 다 끝나가는 12월의 하루, 화룡시 문화가 문성사회구역 노래교실은 미리 새해맞이 명절분위기로 흥성거린다. 알록달록 민족복장에 연지곤지 찍고 곱게 화장한 로인들이 추운 날씨가 무색할 정도로 아침 일찍부터 문성사회구역으로 발걸음을 다그친다.
아홉시가 좀 지나서 라는 노래로 노래교실 송구영신 문예공연이 막을 열었다.


다들 노래교실에서 배운 노래외에도 직접 창작한 무용까지 자신들의 장끼를 아낌없이 발휘한다. 힘차게 부르는 노래소리와 찬란하게 웃는 얼굴속으로 화장에 묻혀있던 잔주름들이 하나하나 더욱 선명해진다. 그러나 목청껏 열심히 노래부르는 그들 모두의 얼굴은 여느 젊은이들 못지 않게 여유롭고 빛나 보인다. 이들은 모두가 한때는 자신의 직장에서 한몫씩 담당하다가 이제 후대들에게 일을 넘기고 정년퇴직하신, 평균 년령이 70세 이상인 사회구역 로인님들이시다.

문성사회구역에서는 한때 작곡가로 활동하시던 분을 초빙하여 매주 2일간의 노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처음에는 20~30명쯤 되던 회원이 이제 90명에 달한다. 때로는 반주를 맞추지 못하거나 가사를 틀리게 부를 때도 있지만 그래도 주말마다 노래교실을 손꼽아 기다리는 로인님들이시다.
흥겨운 가락에 맞우어 춤노래로 여생을 보내니 온갖 번뇌가 사라지고 마음 맞는 친구 만나 수다 떨어서 신이 나고, 이거야 말로 모두가 노래교실에 나오는 진짜 리유가 아닌가 싶다.

다년래 문성사회구역에서는 당군중봉사활동중심을 충분히 리용하여 사회구역내 로인들에게 활동과 교류의 활무대를 제공함으로써 로인들의 정신문명생활을 더욱 풍부히 해주어 환영을 받고있다.
/안경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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