楼主: 木木川

[사랑+릴레이] “선생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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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21-10-27 05:16:35 | 显示全部楼层 |阅读模式
摘要:  친구들과 함께 하는 사회실천활동 즐거워요점심 해살이 비쳐들어와 피아노 건반우에 사뿐히 내려앉는다. 나는 피아노 앞에 마주앉아 손가락 끝으로 흘러나오는 아름다운 선률과 함께 기억 속으로 날아간다.리선생님 ...

      
             


친구들과 함께 하는 사회실천활동 즐거워요
점심 해살이 비쳐들어와 피아노 건반우에 사뿐히 내려앉는다. 나는 피아노 앞에 마주앉아 손가락 끝으로 흘러나오는 아름다운 선률과 함께 기억 속으로 날아간다.
리선생님은 피아노를 가르치셨다. 그를 처음 보는 순간 나는 나의 눈을 의심할 지경이였다. 이렇게 젊은 선생님이 정말 잘 가르칠 수 있을가고 걱정 많이 했었는데 부질없는 생각이였다.
찬 바람 쌩쌩 부는 어느 날, 그 날은 피아노 10급시험을 치는 날이였다. 원래 담이 작고 소심한 편인 나는 시험장의 엄숙한 분위기로 손발이 얼음장마냥 차거워졌고 이마에는 식은 땀이 송골송골 돋았다. 가슴은 심장이 당금 튀여나올듯 쿵쿵 뛰였다. 이번 시험에 합격 못되면 어쩌지 하는 걱정에 나는 그 자리에 털썩 주저앉아 머리를 싸쥐고 한숨만 쉬였다. 이때 리선생님이 쥐도 새도 모르게 조용히 다가와서 나를 일으켜 세우더니 품 속에 꼭 안아주시며 “너는 꼭 성공할 수 있어. 선생님은 널 믿어! 힘내라, 화이팅!”라고 용기를 주시는 것이였다.
선생님의 부드러운 고무격려에 나는 그제야 마음이 진정되였다. 시험을 다 친 후 선생님은 또 나를 음식점에 데리고 가 맛 있는 것을 사주셨다. 나는 배고픈 김에 감사하다는 인사도 잊고 선생님이 사준 음식을 게 눈 감추듯 다 먹어버렸다. 며칠이 지난 뒤에야 나는 피아노 시험 치던 날 창백했던 선생님의 얼굴이 생각나서 어머니한테 여쭤보았다. 어머니는 “글쎄, 그 날 선생님은 독감으로 열이 무척 났단다. 그래서 집에 가서 쉬라고 했는데도 네 시험이 더욱 중요하다며 떠나지 않더구나.”

피아노도 잘 치고 운동도 즐기는 작자
어머니께서 혀를 끌끌 차며 하시는 말씀에 나는 가슴이 뭉클해났다. 리선생님이 독감에 걸린 허약한 몸으로 찬 바람을 맞으며 반나절 밖에서 나를 기다렸단 말인가? 나는 코마루가 찡해나며 눈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다.
리선생님은 아주 젊지만 ‘선생님’이라는 직책에 충성하고 학생에 대한 관심과 책임을 다하시는 분이다.
아름다운 선률 속에 선생님의 찬란한 웃음을 다시 떠올린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연길시제13중학교 8학년 1반 리가혜
지도교원: 박성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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